[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예림이네 만물트럭’ 삼인방이 첫 주문전화를 성공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5화에서는 이경규와 이예림, 유재환 그리고 강아지 두치가 충북 충주로 장사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젖소 농장주로부터 삽 등 여러 가지 물건을 주문받았다. 첫 주문전화에 삼인방은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이후 마을 장사를 끝낸 뒤 서둘러 젖소 농장으로 향했다.
젖소 농장에 도착하자 삼인방은 입이 떡 벌어졌다. 생각보다 큰 농장 규모에 이경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경규의 강아지 두치는 젖소를 보고 놀란 듯 뒷걸음질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농장주가 나타났고, 이경규는 “이걸 다 혼자하시냐”고 물었다. 농장주는 “이것 뿐만 아니라 농사도 짓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인방은 주문한 물건을 건넸고, 특히 유재환은 “혹시 목장갑도 필요하시지 않느냐”며 미리 챙겨온 목장갑까지 껴서 팔아 프로 장사꾼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이경규는 “첫 배달하니까 너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예림이는 “다른 오지마을에서도 이걸 보면 주문전화가 점점 늘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이 만물트럭을 끌고 전국 방방곡곡 오지마을을 찾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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