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효민이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 가수 효민이 컴백을 앞두고 합정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새 앨범 쇼케이스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이날 방송에서 효민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쇼케이스 현장에서 효민은 기자들의 질문 중 '열애설' 관련 질문을 받았다. 그는 앞서 야구선수 강정호와 열애설이 났다.

사진:효민 스케이스
사진:효민 스케이스

효민은 평소 알고 지내는 87년생 메이저리거 강정호 선수에 대해 "(오빠와)연락은 가끔 주고 받는다. 그 날은 당연히 연락했는데. 전화가 와서 웃으면서 뭐냐고 서로 말했다."라고 가볍게 설명했다.

가수 효민은 강정호와의 열애설에 대해 "나는 (열애설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상대 강정호도 열애설이 처음 난 것이라서 서로 당황했다고 덧붙였다.

효민에 따르면, 효민과의 전화 통화에서 강정호는 "너무 신경쓰지 말고 하는 일 열심히 하자"라고 말했고, 서로 하는 일 잘 하자고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효민은 지난 15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를 통해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오늘 쇼케이스 방송에서 가수 효민은 새 앨범의 신곡 '아직은'을 선보였다. 아직은 비스트 용준형이 작사에 참여한 신곡으로, 효민인 직접 작곡한 자작곡이다. 곡 '아직은'은 서정적이고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를 담은 발라드 장르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미련을 담은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