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문채원이 이진욱과 만났다.

16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1화가 방송되었다. 오늘 1화에서 문채원(김스완 역)은 태국 현지에서 살인 사건을 목격했다.

오늘 첫 화에서 살인 현장을 목격한 문채원은 이를 알아챈 청부살인업자에 쫓겼다. 살인 용의자는 문채원의 뒤를 쫓으며 그를 처리하려 했고, 문채원은 다리 아래로 숨어 상황을 모면했다.

사진:굿바이미스터블랙
사진:굿바이미스터블랙

이어 문채원은 태국 현지를 뛰어다니다가 태국을 방문한 특전사 이진욱과 마주치게 되었다. 서로 부딪힌 상황에서, 문채원은 이진욱에게 "주스값이나 내놔"라고 말했다.

이진욱은 문채원에게 지갑을 달라면서 신분증은 꼭 돌려달라고 말했다. 문채원은 지갑을 훔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쫓아오는 이진욱을 피해 달아났으나, 곧 이진욱에게 따라잡혔다.

문채원은 살인 용의자로부터 도주할 때와 마찬가지로 다리 아래로 내려가 몸을 숨겼다. 그러나 이진욱은 다리 아래로 내려와 문채원을 찾았다. 이진욱은 "소매치기 아가씨. 내 지갑 돌려달라"라고 말했다. 문채원은 지갑을 찾아달라는 이진욱을 위해 쓰레기통을 뒤져 그의 지갑을 찾아주려고 했다.

이진욱은 그런 문채원에게 이제 됐다고 말했고, 곧 문채원은 이진욱의 지갑을 주워 그에게 돌려주었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한희 김성욱 연출 / 문희정 극본)'은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