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내방의 품격' 협소 주택 짓기 비법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tvN '내방의 품격' 12회에서는 연희동에서 전셋값으로 주택을 지은 방스타가 출연했다.
방스타가 등장하자마자 MC 오사진은 "혹시 금수저가 아니냐"고 질문했고, 이에 방스타는 아니라고 웃으면서 대답했다.
방스타는 “고생 많이 했어요, 원래는 무용을 전공한 학생이었는데 남편을 만나서 결혼하면서 아이가 바로 생긴거예요”라고 입을 뗐다.
이어 방스타는 “그래서 모아놓은 돈이 없었어요, 신혼집은 망원동의 10평정도의 집이었어요, 전형적인 부실공사로 지은 집이라 곰팡이가 많았어요”라며 고생한 사연을 전했다.
이후 이사 간 집에선 빨간 녹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집을 사고, 빚을 갚으면서 살자”라고 결심했다고 한다. 이어 3억 5,580만원으로 연희동에서 주택집을 지었다는 방스타에 말에 MC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집과 땅값이 4억 1,500만원 이었고, 2층 전세값을 빼고 3억대에 집을 가질 수 있다고 전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방스타)의 셀프인테리어 과정과 비법을 소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tvN '내방의 품격'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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