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동상이몽’ 이수민이 개그맨 지망생 홍수민군을 보며 공감의 눈물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이수민이 제2의 유재석을 꿈꾸며 개그맨의 꿈을 키우고 있는 홍수민군의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수민군은 길거리에서 개그를 하기도 하고 왕복 4시간이 걸리는 학원을 다니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부모님 때문에 고민을 토로했다.
이 모습을 본 이수민은 눈물을 보이며 “나는 오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민은 “얼마나 절박했으면 옷까지 벗으면서 저렇게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수민은 "저도 남들에게 네가 예쁜 것도 아니고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닌데 네가 되겠냐 라는 얘길 많이 들었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했다.
이수민은 "위로해주고 싶다. 오빠의 꿈을 응원하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 모습을 본 홍수민군 역시 눈물을 쏟으며 자신을 위로해주는 이수민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홍수민군의 개그를 보며 지나친 자신감이 독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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