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내일도 승리' 유호린이 간장을 바꿔치기 했다.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에서는 승주간장과 뉴서동간장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됐다.

테스트 전날, 한승리는 직원들에게 "a와 b 두 간장이 테스트 하는 사람들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하세요"라고 당부했다.

다음날 서재경(유호린)은 한승리를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일찍 회사에 와 승주간장을 바꿔치기했다.

사무실에 돌아오니 한승리(전소민)가 있었고, 그를 보고 서재경이 뜨끔해하자, 한승리는 "왜그렇게 놀라요? 뭐 죄지은거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서재경이 "일찍 나온것도 못마땅해?"라며 발끈하자 한승리는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이후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됐고, 승주간장이 뉴서동간장을 이기고 해외진출품으로 선정됐다.

자신이 바꿔치기 했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오자 서재경은 매우 당황해 했고, 한승리는 "왜요? 결과가 매우 의하하죠? 승주간장이 뉴 서동간장을 이길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건가요 서재경씨?" 라며 서재경이 바꿔치기한 장면이 담겨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을 본 나홍주(송원근)는 분노하며 모든 사실을 서동천 회장(한진희)에게 알려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월~금 아침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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