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김래원이 '닥터스'로 복귀할까?

배우 김래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헤럴드POP에 "김래원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출연 제안을 받은 건 사실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래원이 제안받은 역할은 현실주의자인 신경외과 전문의 홍지홍 역이다.

하지만 김래원 소속사 관계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현재 영화 촬영 중이라 검토는 아직 하지 않은 상태다"고 전했다.

영화 '더 프리즌'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김래원이 '닥터스'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지난해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펀치' 이후 1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의 복귀작 '닥터스'는 청소년기를 암울하게 보냈던 여자 깡패가 과거를 딛고 의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대박' 후속으로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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