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윤상현이 김숙과 윤정수 커플을 만났다.
15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 윤정수가 출연했다. 윤정수는 드라마 '욱씨남정기'에 출연을 하면서 단역 연기를 소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오늘 방송에 출연한 김숙은 윤정수와 함께 '욱씨남정기' 세트장 내부를 둘러보았다. 두 사람은 가정집 세트를 살피며 "연예인 대기실이 어디죠"라고 말하기도 해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윤정수는 18일부터 첫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의 출연을 앞두고, 연기 연습 때문에 걱정이 한가득이었다.
그는 촬영장소인 엘리베이터 세트 앞에서 미리 연기를 리허설해보기도 하고, 이어 이형민 감독님을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윤정수는 자신이 감독님과 친분이 있다면서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만났었다"라고 말하며 거들먹거렸다.
김숙과 윤정수는 욱씨남정기 촬영에 앞서 대기실을 제공받았다. 두 사람은 전용 대기실에서 편안히 휴식했고, 이어 배우 윤상현이 부부를 찾았다. 윤상현은 김숙과 첫 만남을 가지면서 수줍게 인사했다. 김숙은 윤상현에게 안기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윤상현)옆에 서지 마. 비교된다."라고 말하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윤상현은 구박받는 남편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김숙 윤정수와)비슷한 면이 많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또 윤상현은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결혼 하니까 너무 좋다. 메이비 씨다."라고 말했다.
한편, '님과함께2(성치경 김기진 최아름 등 연출)'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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