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에픽하이의 투컷이 득녀 소식을 전해 화제다.

15일 투컷의 소속사 YG는 “에픽하이 투컷이 득녀했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로써 투컷은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둔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린 투컷은 과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택시
사진 : 택시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한 투컷은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었고, 3~4년을 쫓아다니다가 포기했다. 또 다시 고백하고 차이고 고백하고 차이고를 반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에 다시 만남을 시작할 수 있게 됐고 첫 만남부터 결실을 맺을 때까지 10년이 걸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옆에 있던 타블로는 "(투컷이 아내와) 영상통화를 하루에 20번은 하는 것 같다. 음악보다 사랑하는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