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베이비시터' 신윤주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14일 밤 방송된 KBS2 4부작 단막극 '베이비시터'(극본 최효비, 연출 김용수) 1회에서 신은주는 20대 여대생 베이비시터로 등장해 인상깊은 연기를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40대 유상원(김민준)이 베이비시터로 집에 들어온 장석류(신윤주)에게 흔들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석류는 여대생의 풋풋한 매력과 싱그러움으로 유상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결국 유상원은 장석류가 자신의 친구인 표영균(이승준)과 다정하게 통화하는 모습을 보고 질투심에 휩싸였고, 결국 키스를 시도했다. 특히 유부남인 유상원이 입을 맞추지 못한 채 망설이자, 오히려 장석류는 그를 벽으로 밀치며 키스를 하며 하며 화끈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두사람은 집 안에서 분륜을 저질렀고, 이러한 도발적인 내용에 시청자들은 호응했다.
한편, 장석류 역을 맡은 배우 신윤주는 영화'동주'에서 이여진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이여진은 동주와 정지용 작가의 만남을 이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특히, 신윤주는 '베이비시터'에서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그의 연기적 스펙트럼을 넓혀, 충무로와 방송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