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한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까마귀에 대한 남다른 에피소드를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3월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일일 일본어 강사로서 일본어 표현을 가르쳐주는 코너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일본에 고양이 섬이라고 불리는 아오시마 섬이 있다. 그 곳에서 사료가 부족하다고 SNS를 보냈는데 3일 뒤 40박스가 올라왔다더라. 일본은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사유리는 "일본엔 고양이가 많다. 손을 움직이는 고양이가 행복을 가져온다고 하기 때문이다."며 "반대로 까마귀는 무서워한다."면서 까마귀에 대한 에피소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일본은 까마귀 천지다. 어느날 제가 걷고 있는데 까마귀가 머리를 흔든적이 있다. 까마귀를 조심해야한다."며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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