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햇수로 5년째, 매년 봄바람만 불면 거리에서 두 번이상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다.

바로 2012년 발매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다.

벚꽃엔딩을 직접 작사 작곡한 가수 장범준은 무려 46억원에 달하는 저작권료를 번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팬들은 '벚꽃연금'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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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필 때마다 음악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벚꽃엔딩의 저력이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지고 있다.

'벚꽃엔딩'은 봄마다 돌아오는 벚꽃좀비라고 해서 죽지 않고 해마다 음원차트에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는 생명력(?)을 보인다.

한편 장범준의 다른 노래 '여수 밤바다' 의 수입 역시 10억원을 넘긴 상태로, 두 곡을 합쳐 서울 강남에 빌딩을 사 건물주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장범준 외에도 억대 저작권료를 받는 가수들로는 박진영, 도끼, 지드래곤, 나훈아가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또 다시 봄이구나''장범준 부럽다 신부에 아기도 있고 매년 봄마다 억단위 돈 벌고 ~ 더 잘됐으면 좋겠네요'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