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SBS 드라마 '마녀의 성' 63화에서 이해인이 최정원에게 뼈 있는 말을 했다.

15일 오후 7시 20분부터 방송된 '마녀의 성' 63회에서 집으로 돌아온 문희재 (이해인 분)가 거실에서 오단별 (최정원 분)을 마주쳤다.

단별은 희재에게 “늦으셨네요”라며 말을 걸었고 이에 희재는 이 시간에 왜 나와 있냐고 물었다.

이에 단별은 “답답해서 나왔어요”라고 답했고, 희재는 “표정이 안 좋아보이는데 뭐 기분 나쁜 일 있어요?” 라며 단별을 쳐다봤다.

사진: SBS '마녀의 성'
사진: SBS '마녀의 성'

이에 단별은 “제가 뭐 기분 나쁜 일 있어야 하나요?”라며 당돌하게 답하며 희재를 쳐다봤다. 희재는 “그거야 본인이 더 잘 알텐데요”라는 말과 함께 “오늘 놓치기 아까운 장면이 있었거든요, 쥐새끼 두 마리가 콱 걸려드는 모습을 같이 봤어야 하는데 아쉽네요”라며 단별에게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혼자 방으로 돌아온 단별은 "분명 나에게 하는 말인데, 이게 무슨 말인지?"라며 생각에 잠겼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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