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은주가 상원의 흔들리는 마음을 눈치챈 듯 했다.

15일 방송된 kbs 4부작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에서 은주는 상원의 흔들리는 마음을 눈치라도 챈 듯 결혼하고 나서 다른 사람과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적이 없었냐 물었다.

은주(조여정)와 상원(김민준), 영균(이승준)이 진실게임을 시작했다.

'베이비시터'
'베이비시터'

은주는 일부러 돌아가는 병을 잡아 상원 쪽으로 향했고, "유상원씨 당신은 결혼하고 나서 다른 여자랑 하룻밤 보내고 싶었던 적 있었어요?"라 물었지만, 상원은 없었다면서 발뺌했다.

은주는 "결혼하고 나서, 유혹 받아본 적도 없어요?"라 물으며 "당신은 돈도 있고 기회도 많잖아요. 또 요즘은 결혼한 남자만 건드리는 특유한 부류도 있다고 하던데"라며 의심의 눈길을 보냈지만, 상원은 절대 없었다며 철벽방어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는 유복한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보모와 그 집의 남편과 아내에게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총 4부작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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