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정주리가 박나래 이국주 활약을 경계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최근 진행된 TV조선 '호박씨'에 특별출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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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초 출산 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정주리는 '호박씨'에서 지금의 남편과 연애 시절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남편이 나를 너무 예뻐한다. 웃을 때 내 모습이 신민아씨 같다고 그러더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빈축을 산다.

하지만 정주리는 이에 굴하지 않고 “남편이 다 해줘서 저는 손도 꼼짝 안 한다”며 사랑받고 사는 행복한 여자의 모습을 보여 주위에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또한 정주리는 “집에서 박나래, 장도연, 이국주 등 친구들의 활약을 지켜보자니 불안해서 빨리 나오게 됐다. 아직 붓기가 안빠져 9kg이나 더 빼야하지만 귀엽게 봐달라”고 40일 만에 복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복귀한 소감을 밝힌 뒤 그녀의 유행어 “따라와~”를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15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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