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우리집 꿀단지’ 김유석이 최명길의 연구노트를 빼앗았다.

14일 방송된 KBS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길수(김유석 분)가 국희(최명길 분)의 연구노트를 빼앗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길수는 이사를 가는 국희를 찾아와 “사장님의 연구노트를 내주셔야 할 것 같아서요. 회사의 연구비와 연구시설을 이용한 것 아닙니까 회사의 자산이니 놓고 나가셔야죠”라고 압박했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에 국희는 “내가 지난 30년 동안 연구한 결과라고”라며 반박했다.

하지만 길수는 “그러지 마시고 내 놓으시고 마음 추스르시죠. 내 놓으시라고요”라고 말하며 연구노트를 강제로 빼앗았다.

이에 길수는 “불쾌하셨다면 실례했습니다. 받아들일 수 없다면 법적 절차 밟아서 반환 요청 하십시오”라고 전했다.

국희는 “이봐 당신 오늘일 잊지 않을 거다”라며 칼을 갈았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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