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봄철 알레르기를 완전 정복하는 법에 관심이 모아졌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까지 기승을 부려 호흡기의 적이 발생하고 있다.

큰 일교차와 함께 황사, 꽃가루 때문이다.

봄철 알레르기 중에서 알레르기성 비염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다. 맑은 콧물과 함께 재채기와 코 막힘이 2주 이상 계속되면 알레르기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한 이물질이 들어간 것처럼 눈이 불편하고 눈물이 자주 흐르는 결막염도 봄철에 기승을 부리는 알레르기다. 특히, 아토피나 비염이 있으면 더 잘 걸릴 수 있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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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알레르기 정복을 위해 개인 위생을 철저히하고 적절한 병원 치료를 제때 받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또한 눈길을 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특정한 약이 있기보다는 생활 속에서의 노력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과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한 식품들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의 섭취 또한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으로 마늘이 손꼽힌다. 마늘에는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아주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있다. 이 물질은 항바이러스, 항생 물질을 포함해 면역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 버섯은 백혈구 생성 증진시키고 또 활발하게 하도록 도와서 바이러스 감염에 강력하게 대응을 주는 식품이다.

따뜻한 차한 잔도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2주 동안 하루에 홍차를 5잔 씩 마시는 사람은 그냥 뜨거운 물을 마신 사람보다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힘이 10배 더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리와 귀리에도 도움이 된다. 보리와 귀리에는 항균기능과 보화방지기능을 가진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또 치료 회복력과 항생기능을 높일 수가 있다.

과일로는 비타민이 풍부한 사과, 과즙이 다량 함유된 배, 제철을 맞은 무화과가 좋다.

또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셔야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진다. 세균이 침투하기 쉬운 콧속은 마르지 않도록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