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강민경이 변정수의 한민성 살해 증거를 확인했다.
15일, 오후 7시 15분부터 '최고의 연인' 69회 '아름아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한아름 역)은 양 부장의 편지를 받아 들고 놀랐다. 편지에는 "한민성을 죽인 범인에 대해 알고 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양 부장은 한민성의 죽임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밝혔다. 양 부장은 "고흥자가 한민성에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고흥자는 기계 부품을 고장내고, 회사를 부도에 이르게 했다."라고 전했다.
당시 변정수(고흥자 역)는 양심적인 변호사에 의해 법정에 서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양 부장에 돈을 건네고 한민성의 죽음을 계획했다. 변정수는 교통사고로 가장해서 한민성 사장을 죽인 것이었다.
양 부장은 "제 말을 믿기 힘들 것 같아 증거 하나를 첨부한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증거는 변정수가 한민성의 살해를 밝히는 양 부장의 말에 "닥쳐"라고 말하는 대화 내용이었다.
모든 것을 확인하고 증거를 획득한 강민경은 놀라움과 분노를 참지 못해 변정수의 사무실에 들이닥쳤다. 그는 "정말 선생님이 우리 아빠를 죽인거에요?"라고 말하면서 증거를 내밀었다. 이어 강민경은 "왜 죽였냐? 내가 우리 아빠 죽음 다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그린 일일드라마로 월~금 오후 7시 1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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