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투컷이 득녀했다.

그룹 에픽하이 소속의 투컷(김정식)은 가수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첫째 아들 김윤우 군에 이어, 투컷은 둘째 딸을 품에 안게 되었다. 아이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기로 알려진 에픽하이 멤버 투컷의 득녀 소식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투컷인스타그램
사진:투컷인스타그램

15일, 오후 3시 38분 투컷의 아내는 무탈하게 순산했다. 에픽하이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소속 가수의 기쁜 소식을 대신 전했다.

YG측은 "투컷이 득녀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투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득녀한 아빠의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둘째 딸이 갓 태어난 이후 찍은 아이의 발 사진을 SNS에 업로드했다.

그가 공개한 아이의 발 사진에는 '김정식'이라는 발목 이름표가 눈에 띄었다. 투컷은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면서 딸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투컷님 완전 축하드려요", "아들에 이어 딸까지 경사네요", "하늘이 주신 선물, 행복 가득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출산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투컷은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아들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스키니 핏'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윤우 군이 스키니 옷을 입고 나들이를 나선 사진을 공개했다. 투컷의 팬들은 그의 아들에 대해 "윤우 복부핏 너무 귀엽네요", "배가 마중나왔네요", "윤우 기럭지가 장난 아니네요"등의 말을 남기며 칭찬일색이다.

한편, 투컷은 지난 2003년 에픽하이 1집 앨범 '맵 오브 더 휴먼 소울'로 데뷔해 최근 2014년 '신발장'을 발표한 뒤 음악 활동을 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