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범수와 아들 다을 군의 귀엽고 훈훈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15일 이범숙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을 군과 함께 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범수는 눈물 맺힌 다을 군을 안고 달래주는 자상한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테스피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테스피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현장에서 다을 군은 스튜디오에 있던 큰 강아지를 보고 놀라 눈물을 터뜨렸다. 평소 ‘엉아’가 되고 싶어하면서도 아직 강아지가 무서운 다을 군은 아빠 품에 안겨서도 “아무(아 무서워)! 아무!”를 외쳐 현장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는 전언.

다을 군의 빨간 손톱은 누나 소을 양의 작품. 평소 누나의 모든 것을 따라하는 다을 군을 위해 소을 양은 직접 매니큐어를 발라줬다. 방송에서 보인 남다른 우애가 또 한 번 증명됐다.

누리꾼들은 훈훈한 사진에 대해 “이범수 눈빛에서 꿀이 떨어진다”, “다을이 패셔니스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범수는 현재 다을 군, 소을 양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