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동규가 ‘불타는 청춘’의 만수르로 등극했다.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해변에서 한 바탕 레이스를 펼치고 돌아와 저녁을 맞이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규는 이날 방송에서 빼어난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광규는 바닷가에서 물에 버린 운동화를 대신해 새 신발을 사러가는 상황에 놓여있었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돈을 걱정하는 김광규에 김동규는 “돈 걱정은 하지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광규는 김동규의 멘트에 설레는 듯 한껏 미소를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 역시 김동규의 일명 만수르 멘트에 환호하며 김광규에 부러운 시선을 던졌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김국진은 “이거보다 멋진 말이 어디있냐”며 김동규의 말을 따라했다.

김동규는 자신의 말을 지키려는 듯 김광규의 신발을 사러가는 읍내행에 동행했다.

김동규는 김광규와 마찬가지로 김완선에 호감을 드러냈다.

신발가게에 들러 김완선의 신발을 골라잡는 것은 김광규였지만 이를 계산하는 것은 다름아닌 김동였다.

지갑을 꺼내드는 김동규의 아래에는 ‘계산은 오빠가 한다’라는 자막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읍내에 나간 김에 간단히 요기를 하며 김완선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김동규와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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