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상원의 감정이 복잡해진 듯 했다.
15일 방송된 kbs 4부작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에서 은주는 과거 상원과 석류의 불륜을 회상했고, 상원은 석류와 하루를 보내고 감정이 복잡해진 듯 했다.
은주는 "둘은 밤이면 밤마다 쥐새끼처럼 나 몰래 붙어 먹은거예요"라며 상원(김민준)과 석류(신윤주)를 떠올리며 갑자기 미친듯 웃었다. 은주는 상원이나 영균(이승준)이 석류때문에 참 어리석은 짓을 했다면서도 "자기들이 좋아서 이용당한거니까 불쌍할 것도 없겠네요. 그 거지 발싸개같았던 주말 이야기 해 드릴까요?"라며 1박 2일 동안의 행적을 짚었다.
으리으리한 별장을 찾은 은주 상원 부부. 상원과 영균도 만났고, 영균은 아기를 안고 가는 석류를 보며 웃었다. 그리고 상원의 눈빛도 그리로 향했다.
주차장에 있던 상원에게 석류는 찾아와 "차 키 떨어뜨리셨어요"라며 키를 건네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발걸음을 돌렸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는 유복한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보모와 그 집의 남편과 아내에게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총 4부작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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