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변정수가 강민경을 수감시키고 만족했다.

15일, 오후 '최고의 연인' 69회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한아름 역)은 변정수와 함께 경찰 대질조사를 받게 되었다.

강민경(한아름 역)은 경찰 조사에서 "선생님이 그림을 팔라고 해서 팔고, 사라고 해서 샀다"라고 말했지만, 프랑스행 비행기표까지 발견된 상황에서 강민경은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이날 방송에서 하희라(나보배 역)와 정찬(최규찬 역)은 구치소에 수감된 강민경을 찾았다. 하희라는 "이게 무슨 일이냐"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희라는 조안(한아정 역)에게 강민경의 수감 소식을 전했다. 조안은 "뭔가 잘못된 것이다. 내가 알아보겠다. 곧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희라는 변정수를 찾아 자초지종을 물었다. 변정수는 "나도 한아름 그런 앤지 몰랐다. 돈을 보고 욕심내지 않는 인간이 없다더니"라고 말했다.

하희라는 "절대 그런 애 아니다. 우리 애 모욕하지 마세요. 선생님 우리 애 살려주세요."라고 말하면서 변정수의 발을 붙잡고 늘어졌다. 하희라는 변정수의 음모를 하나도 모른 채로 그를 설득했고 "제가 감옥에 들어가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울었다.

모든 일은 정한헌(백만석 역)과 변정수(고흥자 역)의 합작품이었다. 정한헌은 변정수에게 "한아름은 잘 처리되었나요"라고 물었다. 양 부장 문제도 정한헌 쪽이 알아서 해결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그린 일일드라마로 월~금 오후 7시 1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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