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신하균이 은행강도의 뒷조사를 시작했다.
15일, 오후 11시부터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가 방송되었다. 4부에서 유준상(윤희성 역)은 방송 앵커로서 조윤희와 신하균을 인터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희(여명하 역)는 위기 협상이 필요한 사건이 늘고 있는 것에 대해 "소통이 안 되어서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신하균(주성찬 역)은 "무력 대응이 문제였다. 제가 해결하겠다"라고 말했다.
방송을 마치면서, 유준상은 신하균에게 "피리부는 사나이, 알아낸 것 있느냐"라고 물었다. 유준상은 자신이 신하균을 돕는 만큼 자신에게도 돌아오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하균은 "그래서 인터뷰 했다"라고 대답했다.
신하균은 또 돌아가는 길에 김홍파(정태수 의원 역)를 마주쳤다. 김홍파는 "경찰 일을 돕기로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하균은 조윤희에게 "사건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그 새끼랑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경찰 일을 돕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결국 피리부는 사나이의 실체를 밝히겠다는 것이었다.
신하균은 지난 사건에서 은행 강도가 남긴 증거가 있는지 탐색했다. 신하균은 강도가 치킨집 오토바이를 타고 은행에 도착했다는 것을 알고 오토바이 번호를 알아냈고, 남긴 문서와 명의를 확인하며 뒷조사를 했다. 그는 해당 오토바이를 도난당한 장소인 PC방을 알아내 게임방까지 조사했다. 그는 게임방에서 범인이 앉아 있던 장소를 알아내 CCTV까지 확인했다.
CCTV 속에서 은행 강도는 화면이 명확하지 않은 사이트에 접속해 인터넷을 하고 있었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김홍선 연출 류용제 극본)'는 최악의 상황이 터지기 전, 필요한 것은 무력이 아니라 대화라고 믿는 위기협상팀의 활약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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