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강민경이 강태오를 보냈다.
16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 '최고의 연인' 70회가 방송되었으며, 강민경(한아름 역)은 판사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이라는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변정수(고흥자 역)를 향해 "고흥자! 똑바로 봐두어라! 내가 가만있지 않을것이다"라고 외쳤다.
교도소에 수감된 강민경은 기존에 수감된 죄수들로부터 구박을 받았다. 죄수들은 강민경을 담요로 덮은 뒤 폭행까지 일삼았다.
혼자 남겨진 강민경은 강태오(최영광 역)을 위해 편지를 남겼다. 강민경은 "난 이제 밑바닥이야. 선배는 힘이 없잖아. 내 인생에 선배를 집어넣고 갈 순 없어. 이제 다신 면회니 뭐니 핑계대고 날 찾아오지마"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진짜 이별 통보를 하고 강태오를 보냈다. 그는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며 강태오를 지웠고, 그를 위한 결정을 했다. 강민경은 "나한테 매달리는 것 나한테 민폐다"라고 말해 강태오를 단념하게 했다.
무거운 마음으로 강태오는 유학길에 올랐고, 강민경은 교도소 안에서 재봉질을 했다. 그는 여전한 재봉 트라우마를 안고 작업에 집중하지 못했다. 그는 이어 강한 분노심에 사로잡혀 재봉 트라우마를 극복해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주중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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