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주원이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 서울경찰홍보단으로 나선다.
주원은 서울지방경찰청이 최근 발표한 제340차 의무경찰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예능 특기병(서울경찰홍보단)으로 나설 예정이다.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입대 날짜는 미정이다.”고 전했다.
지난해 SBS 드라마 '용팔이'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주원은 연말 시상식에서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주원 측은 “작품 활동 후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찰홍보단’은 조승우, 류수영, 박기웅, 이제훈 등이 복무했던 곳으로 민생치안과 관련된 공연을 펼치는 경찰 대표 연극단이다. 현재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최시원,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복무 중이다.
한편, 주원은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 KBS 드라마 ‘각시탈’과 ‘굿닥터’, SBS 드라마 ‘용팔이’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종횡무진하며 지난 해 SBS 연기대상까지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