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방송인 장동민과 가수 나비가 '님과함께-최고의사랑'에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나비의 전 남자친구 축구선수 여효진이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나비는 과거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남자친구 여효진과 조용히 평범하게 잘 만나고 있다"라며 당당한 공개연애로 주목을 받았다. 나비의 전남자친구인 여효진은 청소년 국가 대표 출신으로 현재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의 고양 HI FC에 소속돼 있다.

그러나 나비는 이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조심스럽게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나비는 "운동선수는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 짜인 스케줄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힘들더라"라고 속앓이를 고백하며 "나는 운동선수 여자친구를 하기엔 부족하다. 챙겨주는 것을 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한편, 15일 방송된 JTBC ‘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에서 나비와 장동민이 오나미의 집에 놀러가 서슴없는 애정 행각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나비는 장동민을 다정하게 "오빠"라고 불렀으며, 특히 평소에 장동민이 라면도 끓여주는 등 자신을 잘 챙겨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장동민과 나비는 서로를 "여보"라는 애칭으로 불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