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MBC 간판 아나운서인 허일후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발표하자 마자 많은 청취자들에게 축하 인사가 쇄도해 눈길을 끌었다.
3월 16일인 오늘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 허일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이 "허일후 아나운서가 곧 결혼한다더라"며 그의 결혼 소식을 언급한 후, "그래서 다음주는 얼굴을 못보게 됐다. 신혼여행 관계로 2주동안 자리를 비게 됐다"며 그의 공석을 아쉬워훴다.
그러자, 청취자들은 "그래도 이제 곧 행복할 날을 맞이할 허일후 아나운서 정말 결혼 축하합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라는 문자가 쇄도했고, 박경림 역시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니 푹 쉬고 다시 돌아와라"라는 축하 인사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허일후 아나운서는 "다시 돌아오겠다. 모두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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