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MBC 간판 아나운서인 허일후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3월 16일인 오늘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 허일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이 "허일후 아나운서가 곧 결혼한다더라"며 그의 결혼 소식을 언급했다. 이에 허일후 아나운서는 "사내 커플로 연애를 시작했다, 4년 8개월간의 열애 끝에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며 기뻐했다.
그러자 박경림은 잠시 축하하는 가 싶더니 "근데 그 어느때보다 오늘 예민해있다. 평소보다 농담을 안 받아준다"며 "피부 톤도 잿빛이다 오늘 왜 그러냐"고 장난을 쳤고, 이에 허일후 아나운서는 "전혀 아니다. 기분 너무 좋다"며 다른 화제로 말을 전환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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