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백종원이 천안 간장 닭갈비 집을 찾았다.

19일, 오후 6시 10분부터 SBS 토요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이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된 '백종원의 3대천왕'의 메뉴는 닭갈비다. 방송 제작진은 전국 32곳의 맛집을 탐색했고, 백종원은 천안 성환 닭갈비 집을 첫 번째로 찾았다.

사진:백종원3대천왕
사진:백종원3대천왕

충청남도 천안의 닭갈비 집은 '간장 닭갈비'를 판매하고 있었다. 53년이 된 맛집인 해당 가게는 17호인 큰 생닭을 식재료로 했다.

이어 생닭은 간장 소스에 한 번 볶아 코팅이 되어 나왔으며 양파, 파 등의 채소와 함께 볶아져 군침도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닭갈비와 함께 먹는 밑반찬으로는 무생채가 나왔다. 특히 무생채는 두 개의 종류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무생채는 반찬이 아니었으며, 닭갈비 요리에 투하되어 불판에서 함께 볶아졌다. 백종원은 "무생채를 넣어 무생채 닭갈비네"라고 말하면서 새로워했다.

그는 볶은 닭갈비를 맛 본 후 "찜닭을 확 졸인 맛이다. 무생채가 함께 있는 맛이 깔끔하다. 무가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라고 맛을 설명했다. 그는 무생채에 대해 "무가 닭고기 기름하고 양념을 흡수해서 무만 먹어도 맛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종원의 3대천왕(유윤재 안재철 연출)'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각 분야 맛집 고수들이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요리 월드컵을 벌이는 색다른 쿡방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SBS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