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회사 대주주 김민수를 찾기 위해 애썼다.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53회에서는 최재영(장승조) 상무가 회사를 위기에 빠트리기 위해 회사 대주주를 모으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재영 상무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척 하며 뒤로는 남몰래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최재영 상무는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회사 대주주 ‘김민수’라는 사람을 찾기 위해 애썼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재영은 회사 고문변호사를 만나 “회사 주주명단을 보고 궁금해서 그런데 김민수라는 분을 아시나요? 총회에 참석한 적이 없고 봤다는 사람도 없고 궁금해서요.”라며 김민수에 대해 수소문하고 나섰다.

이어 회사 고문변호사는 “회장님이 틈틈이 그 사람한테 주식을 양도했어. 회장님한테 물어도 나중에 말씀하시겠다고만 하셔서 더는 묻지 않았어.”라며 회장과 관계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에 재영은 비열한 미소를 지으며 한발짝 더 음모를 꾸미기 위해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