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김용림이 유혜리와 최재성의 신혼 재미를 방해했다.

16일 방송된 KBS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김을년(김용림 분)이 미달(유혜리 분)와 태성(최재성 분)의 신혼 재미를 방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성은 미달이의 손톱을 깎아주며 “아잉 미달씨 가만히 있어봐요”라고 애교를 부렸고 미달은 아프다며 어리광을 부렸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때 들어온 을년은 “이방서 하도 요상한 소리가 나길래 강아지 새끼가 들어왔나해서”라며 문을 들어왔다.

이에 태성은 “미달씨 손톱좀 깎아주고 있었습니다”라고 전했고 을년은 “신혼 재미 유난스럽게 보지 마 늙어서 명 짧아져”라고 말하고 방을 나갔다.

이에 태성은 허허 웃으면서 “염려 붙들어 매쇼 저 아직 기운 팔팔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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