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한채아가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 육중완의 결혼 선물을 준비하는 한채아, 이국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준비한 선물은 향초와 야관문주. 한채아는 "향초 좋지 않나. 밤에 켜놓으면 분위기 잡을 때 좋을 것"이라며 열심히 향초 만들기에 열중했다.
또한 '남편 기살려주기'에 좋은 야관문주도 만들었다. 이국주는 "100일간 숙성하면 좋다. 야관문 효능이 참 좋은데 표현할 말이 없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선물을 만들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국주는 "저보다 결혼 먼저 하실거냐"라고 물었고, 이에 한채아는 저는 한 3년 안에 하고 싶다. 나이가 있으니까 3년안에 해야한다. 늦어도 35살 안에는 하려고 했는데 지금 늦어졌다"라고 조급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국주가 "1년은 만나야 하지 않냐"라고 묻자, 한채아는 "그렇게 생각하다가도 자기의 짝이 나타나면 바로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고"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