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연복 정호영이 경기 종료 5분 전을 앞두고 다급한 모습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본격적인 한일전 두 번째 대결을 펼치는 한국팀 정효영, 이연복과 일본팀 가와하라, 후지와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15분의 요리 시간이 주어지는 게임에서 두 팀의 셰프들은 현란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일본 미쓰다 팀은 또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밥을 익기를 멍하니 기다렸다.

사진 : JTBC ‘쿡가대표’ 방송 캡처
사진 : JTBC ‘쿡가대표’ 방송 캡처

이에 반해 경기 5분을 남겨둔 상황 이연복, 정호영 팀은 분주하게 돌아갔다. 이연복은 후반전 주제인 ‘봄의 꽃’에 맞추기 위해 연두부를 손질해 꽃을 만드는 기술을 선보였다.

두부 꽃을 만들어낸 이연복은 계란찜을 담당하고 있는 정호영에 “어떻게 됐어?”라고 물었다.

정호영은 계란찜을 덮고 있는 호일을 열어보며 “거의 마지막까지 가야할 것 같은데요?”라고 대답했다.

이연복은 끓고있는 오리 육수의 맛을 보며 불안한 듯 “감칠맛이 안 난다”라고 외쳤다.

이어 간을 맞출 무언가를 찾던 이연복은 굴 소스를 가져오며 묘하게 부족한 오리 육수의 국물 맛에 변화를 주려 노력했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에는 계란찜이 원하는대로 익지 않아 불안해하는 이연복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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