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주원이 차기작 후 입대 예정이다.
26일, 배우 주원의 서울경찰홍보단 합격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제340회 의무경찰 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으며, 이중예능 특기병이 서울경찰홍보단에 주원이 합격했다.
연극 홍보단을 운영중인 서울경찰홍보단에는 배우 조승우, 이제훈이 지원해 복무한 바 있다. 또 배우 유아인도 경찰홍보단의 오디션에 지원한 바 있다.
주원의 정확한 입대일이 전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원 측은 차기작을 정해 작품 활동을 마무리한 후 입대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주원은 소속사 관계자와 함께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며, 작품 활동까지 마무리한 이후 입대하기 때문에 정확한 입대 일정은 다소 먼 얘기다. 이번 입대 소식에 누리꾼들은 "연극단 엄청 편하다", "오디션 붙기 쉽지 않은 곳이다", "주원 차기작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 주원(본명 문준원)은 탤런트이자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며, 다재다능한 매력과 조각같은 외모로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87년생, 29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잘생김이 전부가 아니다. 주원은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통신융합학 석사과정을 이수하며 언론 및 방송 활동에 대해서라면 깊은 이해도를 보이는 엔터테이너로 떠오르고 있다. 브레인까지 빛나는 주원은 지난 2015년 드라마 '용팔이'에서 김태현 역을 맡았으며 영화 '그놈이다'에서는 장우 역을 맡아 극중 몰입도를 높이는 남자 배우라는 인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