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프로듀스101' B1A4의 멤버 진영이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밤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같은 곳에서'의 작곡가이자 B1A4의 멤버인 진영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진영은 자신이 작곡한 '같은 곳에서'를 연습하는 연습생들을 찾아갔다. 진영의 깜짝 방문에 연습생들 모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었고 다른 팀 연습생들까지 진영을 찾아와 싸인을 받아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진영은 자신의 곡을 선택한 연습생들을 보고 "누가 내 팀이 됐는지 정확히는 알지 못하고 왔다"며 "(연습생들을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특히, 진영은 연습생들을 위해 손수 프로폴리스 선물까지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진영은 "연습할 때랑 녹음 할 때 한 번씩 뿌려라. 목 관리를 정말 잘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진영은 연습생들의 노래를 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연습생들은 진영 앞에서 차례로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들은 진영은 "노래를 잘 소화하는 친구가 있고 그렇지 못한 친구도 있다"며 "나도 한 번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다"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진영은 "파트가 바뀌는 부분은 솔직히 모르겠다. 한 번 좀 보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같은 곳에서' 팀은 최종 1위에 등극해 15만표의 베네핏을 얻게 됐다. Mnet '프로듀스 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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