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사람이 좋다’ 동료배우들이 박철민에 대해 극찬했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박철민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박철민은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비록 조연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연기에 임했고, 그런 모습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었다.

특히 박철민은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통했다. 그는 촬영을 기다리는 중에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후배들에게 연기 지도까지 해주고 있었다.

사진 :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사진 :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동료 배우 김인권은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 중에 대사가 좀 적은 친구들이 있었어요"라며 "그런데 3개월 내내 그분들의 애드리브를 챙겨 주시더라구요. 따로 불러서 회의를 하시면서까지 '이 장면에서 애드리브를 더 해라' 라고 조언하시더라"라고 전하며 그의 훈훈한 일화를 전했다.

또한 안성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촬영 전이나 후 박철민과 함께 기다리는 시간에 같이 있으면 재미있다"며 "박철민은 어떻게 하면 그 분위기를 좋게 할까, 행복하게 해줄까 하는 사명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온 스타들의 인생스토리, 그들의 소중한 가치와 철학을 조명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