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춘천 숯불집이 닭갈비 제조 과정을 선뵀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한 춘천 숯불 닭갈비 맛집이 조리 과정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춘천집은 쫀듯한 노른자와 각종 닭 내장을 준비해 숯불 철판에 구워냈다. 이에 대해 백종원은 "내장 유통은 서울에는 거의 없다. 내장이 금방 상해서 당일 공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춘천 숯불집은 노른자를 구워내 군밤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춘천집은 메인 메뉴인 닭갈비를 숯불에 올려 굽기 시작했다.
춘천집 명인은 "숯불 닭갈비는 10초에 한 번씩 뒤집어야 한다. 내장은 5초에 한 번씩 뒤집어야 맛있다."라고 굽는 비결을 설명했다.
숯불에서 구워지는 닭갈비의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스튜디오 출연자들과 관객들은 하나같이 탄식을 내뱉으며 군침을 흘렸다. 특히 숯불 닭갈비는 아래 숯에서 올라오는 연기, 직화구이 자체의 기름으로 훈연이 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준현은 춘천집의 비주얼에 감화되어 "봄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경춘 고속도로 타고 당일치기로 춘천 가서 숯불 닭갈비 맛보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백종원의 3대천왕(유윤재 안재철 연출)'은 전국에 숨어 있는 각 분야 맛집을 찾아 방문하는 쿡방 및 먹방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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