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우 이범수가 올해 다작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을 마친 이범수가 연이어 차기작에 돌입키로 밝혔다.

21일 이범수의 소속사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마치고 바로 차기작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는 다음 차기작 선정을 두고 최종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이범수가 촬영을 마친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헐리우드 배우 리암니슨, 이정재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앞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6.25전쟁 당시의 숭고한 희생과 전시상황을 긴박하게 그려낸다.

사진:이범수 인스타그램
사진:이범수 인스타그램

이범수는 이번 영화에서 북한군의 사령관 '림계진' 역으로 출연했다. 림계진은 소련 유학파 출신 북한군 엘리트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로 그려졌다. 림계진 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범수는 7kg을 단시간에 증량해 제작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촬영 도중에도 후배들의 연기에 직접 조언하며 '배우 선배'로서의 훈훈한 면모를 보여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어 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올해 여름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