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욱씨남정기'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심상치않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첫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08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종영한 '마담앙트완'이 기록한 0.503%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수치다.
이로써 전작의 후광 효과 없이도 무난하게 첫발을 내딛은 '욱씨남정기'는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올릴 수 있게 됐다. 게다가 밝고 유쾌한 분위기의 '욱씨남정기'는 방송 직후 배우들의 싱크로율 100%인 배우들의 연기와 극과 극 캐릭터의 향연 등으로 호평을 얻으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같은 입소문에 힘입어 '욱씨남정기'가 전작의 부진을 씻고 한동안 암울했던 JTBC 드라마에 힘을 불어넣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 시간대 첫 방송된 tvN ‘기억’은 4.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큰 인기를 얻었던 전작 '시그널' 최종회가 기록한 12.54%에 비해 대폭 하락한 수치지만 이 역시 호평을 받고 있는만큼, '기억'과 '욱씨남정기'의 흥미진진한 대결 결과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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