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송지인이 이성민에 소송을 의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기억'에 이성민(박태석 역)이 출연했다. 그런 이성민에게 한 간호사가 찾아왔다. 간호사는 "유서를 발견한 것도 저다. 제가 경찰이 오기 전에 현장 유서를 바꿔치기 했다."라고 말했다.

간호사(송지인 분)는 백지 유서에 이성민의 명함을 넣어 둔 것도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런 간호사에게 이성민은 "왜 그런 겁니까"하고 물었다.

사진:기억
사진:기억

송지인은 "그래야 변호사님이 긴장하실 테니까요."라고 대답했다. 그는 돈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송지인은 "언니가 소아마비를 겪었다. 언니는 절 대학에 보내려고 돈을 벌었다. 언니는 일곱살 짜리 딸이 있다."라고 자신의 사연을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조카의 생모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생모는 갓난아이를 냉방에 버리고 갔지만, 이제와서 돌아와 소송을 해서라도 딸을 데려가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송지인은 "조카는 언니의 전부다"라고 말하면서 과거 생모의 실종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준호는 "어떤 절차도 없어서 승소하기 힘든 소송이다."라고 말하면서 친권을 지키기 힘들다고 말했다. 송지인은 이성민에게 "승소하지 못하면, 제가 갖고 있는 의료소송 증거 다 언론에 공개할 것이다"라고 협박했다.

한편, '기억(박찬홍 연출 / 김지우 극본)'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 동안 가족애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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