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스테파니의 무대에 신동엽의 남다른 리액션이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스테파니가 무대 중 신동엽에게 다가가자, 신동엽은 당황하는 듯 하더니 이내 콩트 표정으로 폭소케 했다.

팔색조 매력의 무대 위의 카멜레온, 스테파니가 한 편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재즈 퍼포먼스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최강 퍼포먼스 디바 스테파니는 백일희의 '황혼의 엘레지'로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스테파니는 MC 신동엽에게 다가가 노래를 불렀고, 신동엽은 특유의 재치로 스테파니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해 폭소케 했다.

대기실에서는 박수가 쏟아져 나왔고, 문희준은 "천생 연예인이야"라며 감탄했다. 또한 신동엽이 별로 당황하지 않는데 SNL 콩트 속 모습이 눈에 띄었다며 폭소케 했다. 남상일은 스테파니의 무대를 보니 계룡산에서 막 내려온 듯한 기가 느껴진다면서 피아노 위에 과감히 올라간 자체가 파격적인 것 같다 말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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