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OCN 토일 드라마 '동네의 영웅'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19일 방송되는 '동네의 영웅'(연출 곽정환, 극본 장민석)15화에서는 배후세력인 '뉴욕 스터디 그룹'으로부터 배신당할 위기에 처하자 스스로 살 길을 찾아나선 윤상민(윤태영 분)이 백시윤(박시후 분)과 임태호(조성하 분) 등 '동네의 영웅' 일행들을 위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윤상민은 '뉴욕 스터디 그룹'의 비리가 담긴 황사장(송재호 분)의 회고록을 입수하기 위해 임태호의 딸 수빈(유혜인 분)을 납치하고, 수빈을 구출하기 위해 백시윤과 최찬규(이수혁 분), 배정연(유리 분)은 물론, 전직 정보요원들까지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백시윤은 독침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몸을 이끌고 윤상민과 치열한 싸움을 벌여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상민을 궁지에 몰아 배후세력을 밝혀내려는 영웅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마침내 '뉴욕 스터디 그룹'과 직면, 마지막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배를 위해 복수를 준비하는 전직 비밀요원이 '우리 동네 영웅'으로 탄생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일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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