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심이영이 심형탁으로 인해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이호태(심형탁)로 인해 눈물을 흘리는 모순영(심이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모순영은 오미숙(박혜숙)을 향해 "그 오빠는 저 결혼해서 미국 살고있는 줄 알고있다"라며 이호태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사진: 아이가다섯 방송 캡처
사진: 아이가다섯 방송 캡처

이어 모순영은 "불러서 나갔는데 왜 불렀는지는 모르겠다"라며 "조금 화가 난 것 같기도 하다. 혹시 눈치를 챈 것 아니냐. 그건 아닌 것 같다. 이제 정말 그만 만나려고 한다. 내일 미국간다고 했다. 오늘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보자고 괜찮아야죠. 이제 다시 못 보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신욱(장용)은 "유부녀를 왜 자꾸 만나"라고 걱정했고 오미숙은 "정말 나쁜놈은 아니지"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미숙은 "10년 세월에 사람 마음이 어떻게 달라졌을 지 모른다 조심해라"라고 모순영에게 조언했다.

한편 이날 '아이가다섯'에서 모순영과 이호태는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며 과거를 회상했다.

앞서 이호태는 영화를 공부하던 동기로부터 모순영의 현재 처지를 전해들은 뒤 그의 신발끈을 묶어주며 눈물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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