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남다름이 편의점에서 술을 훔쳤다.

19일,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된 tvN '기억'에서 김지수(서영주 역)는 남다름(박정우 역)의 결석을 따져 물었다. 김지수는 "성적도 떨어지고, 학교도 안 가고. 대체 무슨 일이냐"라고 말하면서 남다름을 몰아붙였다.

남다름은 "그냥 학교 가기 싫었다"라고 말하면서 김지수에게 불만을 표출했다.

사진:기억
사진:기억

한편 김지수와 이성민의 아들 남다름은 핸드폰에 온 문자 메시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김지수는 한 편의점을 찾아가 볼멘소리를 듣게 되었다. 남다름은 해당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쳐 왔고, 김지수는 그런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술은 언제부터 마셨어"라고 물었다.

남다름은 편의점에서 술을 훔쳐 왔다. 김지수는 "도둑질은 범죄야. 이런 일은 용납 못한다"라고 말했다. 남다름은 "죄송해요."라고 말했지만, 왜 그런 일을 했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이어 그는 해당 사안에 대해 아빠한테는 절대 말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남다름은 "아빠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면서 사실을 숨기려 들었다.

한편, '기억(박찬홍 연출 / 김지우 극본)'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 동안 가족애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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