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안재욱이 소유진을 걱정했다.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소유진을 걱정하는 안재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태(안재욱)는 "하긴 뭐 잠은 아무 곳에서나 잘 자는 여자인데, MRI 기계 속에서도 30초만에 코고는 여자니깐"이라며 경찰서에 있는 안미정(소유진)을 생각했다.
앞서 안미정은 전 남편이 양육비를 주지 않아 그의 차를 훔쳤던 상황. 특히 이날 이상태는 전 남편을 찾아가 "안대리와는 같은 회사에 근무합니다. 제가 나설일은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알게 된 이상 직장 선배로서 모른 척 할 수가 없다. 차는 찾았잖아요. 애들 엄마인데, 아이들 생각해서 이쯤에서 합의 봐주시는 게"라고 안미정의 일에 직접 나서 눈길을 끌었다.
또 안미정의 할머니가 찾아와 "누가 그 애를 신경쓰겠냐"고 걱정하자 "제가 하겠다. 할머니하고 애들 걱정만 하세요 지금은 모른척 해달라"라고 언급했다.
안미정은 이상태의 이런 걱정을 아는 지 모르는 지 함께 경찰서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유치장 체질이다"라는 소리를 들으며 밥을 더 먹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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