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래퍼 쌈디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후기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동네 선경 오락실에서 보던 형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쌈디는 같은 부산 출신인 안정환과 함께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어렸을 때 축구선수 시절의 안정환씨를 자주 보곤 했다"며 "오락실이나 길거리 가다 보면 종종 얼굴을 볼 수 있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속 쌈디는 눈빛을 반짝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정환 역시 이날 방송에서 지적을 받은 콧수염을 과시하며 쌈디와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더불어 이연복 셰프로부터 받은 사인도 공개됐다. 같은 날 쌈디는 인스타그램에 "꽃게랑 불짬뽕 리미티드 에디션 이연복 셰프님"이라며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과자 봉지에 이연복 셰프의 사인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쌈디, '냉부해'에서 재밌었어요" "쌈디, 아닌 듯하면서도 시니컬한 입담" "쌈디, 울지말아요" 등 다앙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