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슈가맨' 작사가 김이나가 모노의 '넌 언제나'에 눈물을 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작사가 김이나가 슈가송인 모노의 '넌 언제나'를 듣고 눈물을 흘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이나는 모노가 '넌 언제나'를 부르며 등장하자 눈시울을 붉혔다. 모노는 1993년 데뷔한 원조 꽃미남 밴드. 이에 MC유재석은 "왜 우냐"고 물었고 이에 김이나는 "너무 좋아했던 노래인데다가 너무 많은 생각이 든다"고 울컥했다.
김이나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며 "학창시절때부터 이 노래 녹음해서 가지고 다니곤 했다. 그때 내가 미국에 있을때였다"며 "유학시절을 함께 했던 노래다. 내 인생의 BGM 같은 곡"이라고 말해 반가움과 노래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김이나는 "몇 년 간의 추억이 생각난다. 주책이다"라고 눈물을 닦으며 쑥스러워했다.
한편, 이날 쌈디와 그레이는 모노의 '넌 언제나'를 힙합 댄스까지 곁들이며 ‘2016 넌 언제나’로 재탄생 시켰다.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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