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자취방 인테리어를 한 방스타가 '내방의 품격'에 출연했다.
23일, 오후 8시 20분부터 tvN 인테리어 프로그램 '내방의 품격'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4평 원룸 인테리어의 총 비용은 45만원 대였다.
오늘 13회 방송에서 방송 출연자들은 200만원이 아닌 45만원의 인테리어 가격을 확인하며 "그동안 방송 중 최저 인테리어 가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16학번이라는 훈남 방스타가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김공장장 김의림 씨는 반지하 원룸을 카페 공간으로 꾸민 생활가구 디자인전공자였다. 김의림 씨는 "26살로 뒤늦게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침대 데크, 조명, 소파, 레일 조명, 벽면의 페인트와 핸디코트 작업을 모두 셀프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원목 싱크대 상판과 원목 책상 아트월까지 자기 손으로 만들었다. 그런 방스타에게 김준현은 "완전히 목수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가격은 더욱 놀라웠다. 침대 데크는 15만원, 소파 수납장 리폼에 10만원, 조명에 8만 6천원, 도장에 7만 4천원이 들었다. 여기에 시트지는 4천원, 싱크대 상판과 책상 아트월은 0원이 들었다. '0원'이라는 가격에 대해 방스타는 "폐자재로 만들었다. 재단하고 남은 것으로 제작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방의 품격(김종훈 연출)'은 인테리어 초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상 최고의 인테리어 정보를 가진 방 스타들이 자신의 방을 보여준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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