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석진이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음식점의 유명세에 불만을 토로했다.

2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프로그램의 애청자이자 요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입장을 전하는 배우 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MC전현무는 tvN ‘문제적 남자’에 함께 출연 중인 하석진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하석진은 술 전문가”라고 밝혔다.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이에 하석진은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며 숨겨진 연예계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수요미식회’를 자주 시청하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하석진은 “40회 정도는 시청한 것 같다”며 “아귀찜을 정말 좋아해서 ‘아귀찜 편’을 인상깊게 봤다”고 밝혔다.

하석진은 이어 태국 편에 소개된 맛집이 자신이 즐겨찾는 단골집이었다는 것을 언급했다.

하석진은 “태국 편은 제가 좋아하는 식당이고 별로 사람들이 몰랐던 식당”이라며 음식점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러나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이후 유명세를 탄 자신의 단골집이 가지 못하게 됐다며 “여기 나오는 바람에 못 가게 됐어요”라고 원망했다.

지석진은 술을 좋아하지만 ‘수요미식회’에 나와 맛을 평가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음주를 자제해야했다며 속상함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는 일식주점의 메뉴를 면면이 살펴보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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